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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유토로, 제사·장례문화 변화 가져올 수 있을까 (3) 제사·장례문화 변화 가져올까 위패·유골함 대신 ‘3D 피규어’로 대체
유골 특별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젊은층·중장년층에 ‘인기’
목소리·머리카락·손톱 등 ‘고인 DNA’ 후세 물려줄 수 있어 [작성일] 2016-09-30 [조회수] 570
메가데스 시대, 살아 움직이는 고인을 보면서 추모한다 - 시사저널 흔히 상조·장례업을 가리켜 ‘죽음을 먹고 사는 산업’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밑단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서구의 사정은 다르다.
엄연히 하나의 산업이다.
[작성일] 2016-09-27 [조회수] 448
경남신문 - 유토로, 제사·장례문화 변화 가져올 수 있을까 ② 발전방안 “유토로 사업을 통해 경남에 3D프린팅 관련 산업의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하겠다.”
창원산단 내 대호테크 자회사 (주)우아는 3D피규어인 유토로(개인동상) 사업을
새로운 문화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기술혁신, 고용창출,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기업으로 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작성일] 2016-09-21 [조회수] 417
경남신문 - 유토로, 제사·장례문화 변화 가져올 수 있을까 (1) 유토로 개념·제작방법 “현재 당신의 모습을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전해줍니다.”
창원의 한 업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재, 미래를 거쳐
후손에 물려줄 ‘나’를 담는 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창원산단 내 대호테크 자회사인 (주)우아(대표 이임영)의 유토로 사업이다.
유토로는 나를 담은 3D 피규어 형태의 개인동상이다.
[작성일] 2016-09-21 [조회수] 420
경남신문 - 대호테크, 유토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남신문과 창원산단 내 자동화설비전문업체인 (주)대호테크(대표이사 정영화)는
7일 오전 신문사 4층 회의실에서 유토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토로는 대호테크 자회사인 (주)우아에서 제작하는 3D 피규어 형태의 개인동상으로,
이곳에는 개인의 DNA와 평소의 음성과 일대기 영상을 담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
현재의 제사문화 등에도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작성일] 2016-07-05 [조회수] 424
폴리텍Ⅶ대학에 장학금 1000만원 피규어 제작 소프트웨어 20점 기증 창원산단 내 대호테크 자회사인 (주)우아(대표 이임영)는 5일 한국폴리텍Ⅶ대학에
장학금 1000만원과 피규어 제작전문 소프트웨어 ‘지브러쉬’ 20점(시가 16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우아가 폴리텍Ⅶ대학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3D피규어 교육 과정을 개설해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작성일] 2016-06-10 [조회수]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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